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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11월 6일 - 흐름을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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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009회 작성일 20-03-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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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따라감

기도와 명상을 통해서 우리가 이해하게 된 대로의 신과 의식적인 접촉을 증진하려고 노력했다.  

 

12단계와 12전통 p.99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내가 하는 첫 마디는

 

"오, 신이시여, 당신의 뜻을 행하고자 지금 일어납니다." 이다.

 

이것은 내가 아는 가장 짧은 기도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안에 깊숙이 새겨져 있다.

 

기도란 나를 향한 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신을 향한 나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기도와 구분되는 명상은 침묵 속에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다.

 

집중을 하는 것은 육체적으로 긴장을 풀고,

 

감정적으로 고요해지며, 정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다.

 

신과 대화의 통로를 항상 열어 놓고,

 

의식적인 접촉을 증진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날에는 삶에 좋은 일이 생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가 삶의 어떤 일들을 저주하는 순간부터

 

좋은 일들의 흐름이 멈추고 만다.

 

신께서는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신다.

 

다만 나 자신의 부정이 그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 가장 좋은 옷이다.

- John Clark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오늘 될 수 있는 최선의 내가 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해 정직하게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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