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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9월 8일 - 우리는 그분의 보호를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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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580회 작성일 20-03-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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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보호를 간청하였다

우리는 신이 우리를 보호하고 보살펴주기를 기탄없이 간청했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67



나는 나의 인생을 혼자서 처리할 수 없었다.

 

나는 그런 길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실패로 끝났다.

 

나의 "궁극적인 죄"는 이제까지 도달해 본 적이 없는 최악의 상태로 나를 끌어내렸고 심지어는 직무도 수행할 수 없었으며, 내게는 절망적으로 도움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시인하게 되었다.

 

나는 싸우기를 중지했고, 신께 전적으로 항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야 나는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신께서는 나를 용서하였다.

 

의사들은 내가 살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으니, 위대하신 힘께서 나를 구하셨음에 틀림없다.

 

나는 이제 자신을 용서했고, 전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자유를 즐기고 있다.

 

나는 그 분께 나의 가슴과 마음을 열었다.

 

더욱 많이 배울수록, 점점 더 아는 것이 적어진다 - 겸손의 사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성장하기를 진정으로 원했다.

 

나의 삶을 전적으로 신께 믿음으로 맡길 때에만 나는 평온함을 즐길 수 있다.

 

자신에게 진실하고 신의 도움을 간청하는 한, 나는 보상받은 이 현실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오늘 하루 나를 위한 그분의 뜻대로 살려고 건전한 본정신으로 전력투구하고 있다.

 

내가 오늘 술을 안 마시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신께 감사한다.

 

오늘,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나는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 Woody Allen -

(오늘의 기도)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기도합니다.

프로그램의 사랑이 나를 발견하고 위로하기를 기도합니다.

더 높은 힘이여,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필요로 함과 같이 나는 당신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세상이 안전하지 않게 느껴졌던 세 가지 경우의 목록을 만들겠다.

내가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더 높은 힘에게 돌아갔다면 무엇이 달라졌을지에 대해 명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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