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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8월 22일 - 감정적인 안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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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415회 작성일 20-03-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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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안정을 찾아서

더욱더 성장되었을 때, 우리는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가장 근원적인 것은 신 그 자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신의 정의, 용서 그리고 사랑에 의지하는 것이 우리를 건전하게 만들었고 다른 것들이 작용하지 않을 때에도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진실로 신께 의지한다면, 친구들에게 신의 역할을 할 수 없으며, 인간의 보호와 남이 돌보아주는 것에 완전히 의지하려는 충동도 느낄 수 없다.

 

 

12단계와 12전통, p.120

 

 

 

살아오는 동안 나는 정서적 필요와 안전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의존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살 수 없다.

 

신의 은총으로 나는 사람들과 장소 그리고 사물들에 대하여

 

무력함을 시인했다.

 

나는 진짜 "사람 탐닉자"였다.

 

내가 어디를 가든 항상 나에게 주의를 기울일

 

누군가가 있어야만 했다.

 

다른 사람들을 더욱더 의존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구할수록 나는 점점 더 조금밖에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악화될 수밖에 없는 태도였다.

 

나는 어떤 인간의 능력이 나를 공허한 감정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다는

 

믿음을 포기했다.

 

비록 내가 나의 개인 인격체보다는 이 특별한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A.A. 단계들을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고,

 

또 깨지기 쉬운 연약한 인간이지만,

 

사랑 많으신 신만은 내게 내적인 평화와

 

감정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실 수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자신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 Dick Cavelt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비록 내가 듣고 싶지 않을 때에도 들을 수 있도록 도우소서.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후원자와 세 친구에게 나의 맹점 세 가지를 말해줄 것을 요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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