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7월 19일 - 잘못된 자존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7월 19일 - 잘못된 자존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6,361회 작성일 20-03-05 14:50

본문

잘못된 자존심

스스로 믿음이 깊다고 생각하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태도에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외면했을 때, 우리는 신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12단계와 12전통 p.76

 

 

 

잘못된 자존심 안에는 많은 잘못된 개념이 작용한다.

 

착실한 삶을 살기 위한 방향의 필요성은 A.A.의 모임에서 체험한 희망에 의하여 충족된다.

 

- 하루 하루에 살며 -

 

몇 년간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신 중심의 생활은

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오래된 A.A. 협심자들에 의해 상당히 큰 희망이 전달된다.

 

나의 위대하신 힘이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에 대해 위대하신 힘께 감사하고,

또한 나는 새로운 초심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자비와 신뢰의 삶으로 이끄는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신뢰받는 봉사자에 대하여 위대하신 분께 감사한다.

 

A.A.의 고참자들은 초심자들에게 "...이 되라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리하여 그들도 "믿게 될 수 있다."

 

- 나는 위대하신 힘께 나의 믿음이 부족함을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우리는 위대해지기 위해 노력하면서 조금씩 성장한다.

- E. Stanley Jones -

(오늘의 기도)

나는 프로그램과 더 높은 힘을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나는 내가 왜 12단계 프로그램을 신뢰할 수 있는지 다섯 가지 이유의 목록을 만들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821
전체
79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