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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4월 5일 - 진실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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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447회 작성일 20-03-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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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형제애

우리는 가족의 일원이고 친구들 중 벗의 한 사람이며, 사업상의 동료 중 한사람으로 쓸모있는 사회인이 되려고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다. 언제나 우리는 그룹에서 최고가 되려고 했거나 아니면 아예 도피해 버렸다. 이러한 자기중심적 행동이 주위의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게 했다. 참으로 형제애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고 있었다.

 

12단계와 12전통 p.53

 

 

 

제4단계에 담겨 있는 이 메시지는 내가 난생 처음 큰소리로 명확하게 들은 말이었다.

 

나는 전에는 결코 자신을 인쇄물 속에서 본 적이 없었다.

 

A.A.에 오기 전에 나는 사람들 속의 일원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첫 번째 미팅에서부터 사람들이 바로 그와 같은 것을 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나도 하고 싶었다.

 

오늘날 내가 맑은 정신을 갖고 있는 알콜중독자로서 행복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 가장 중요한 교훈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밖으로 나가라. 들판으로 나가 자연과 햇볕을 즐기고

자신과 신 안에 있는 행복을 찾으라.

- Anne Frank -

(오늘의 기도)

나는 자신에 대해 더 좋은 친구가 되게 하소서.

더 높은 힘이여, 당신의 순수하고 지혜로운 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자신과 타인의 삶을 더 즐겁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충만한 기쁨으로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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