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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4월 3일 - 우리가 인간임을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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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626회 작성일 20-03-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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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간임을 받아들임

우리는 결국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을 검토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잘못된 점을 시인하고 이런 문제들을 기꺼이 바로 잡으려 하게 되었다.

 

As bill Sees it, p.222

 

 

 

왜 알콜중독자들은 그렇게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일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저지른 일들 때문에 술을 마시곤 했다.

 

일단 A.A.에 들어오자 나는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들여다 보라는 말을 들었다.

 

이러한 모두 서로 다른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했어야만 하는가?

 

내가 문제들의 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였을 때,

 

나는 그것을 종이 위에 적어 놓고,

 

그것이 내가 인간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완벽해지리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나는 전에 실수를 저질렀고, 또 앞으로 실수를 할 것이다.

 

실수들에 관하여 정직해지는 것은

 

그 실수와 나 자신 그리고 나와 의견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회복이 미진하나마 전진하는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휴식은 건강의 수호자이다.

- Melba Colgrove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의 몸에 귀 기울이도록 도우소서.

때때로 여유와 휴식이 필요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최근에 얼마나 휴식을 취했는가?

나는 매일 밤 충분한 잠을 자는가?

앞으로 이틀간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쉬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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