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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3월 28일 -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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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8,343회 작성일 20-03-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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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우리의 협심자는 알콜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따라서 회복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거절해서는 안 된다.  또한 A.A.혐심자의 자격이 돈이나 어떤 다른 기준에 의해 정해져서도 안 된다.  누구라도 단주를 위해 둘이나 셋이 모였다면,  A.A.그룹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그룹이 되기 위해 다른 어떤 가입 조건도 필요치 않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 263-4

 

 


 A.A.에 오기 전에 나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주 느꼈다. 대부분 "그들"은 나보다 돈이 많거나 적었으며, 나의 의견은 "그들"과 일치하지 않았다.  사회에서 내가 체험한 많은 편견들은 스스로 정의롭다는 몇몇 사람들이 알마나 엉터리인가를 증명할 뿐이었다.  A.A.에 합류한 후, 나는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삶의 길을 발견했다.


  A.A.에서는 어느 협심자도 다른 협심자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으며,  우리는 단지 알콜중독으로부터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알콜중독자일 뿐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신은 우주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 Harry Emerson Fosdick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당신이 나를 도운 것처럼

내가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소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고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더 높은 힘이 곤경에서 빠져나오도록

나를 도왔던 때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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